Wednesday, January 27, 2010

Into Great Silence - 위대한 침묵 (2005)

고대했던 영화를 갑자기 보게되었다.

누가 제2의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망설이면서" Grenoble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 인생에서 많은 전환점을 만들어준 곳이고 시간들이였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Grenoble 근처의 "Le Grand Chartreuse"에 대한,
그리고 그 곳의 수도사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나를 고대하게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감독인 Philip Gröning도 굉장히 매력적인 분인듯..

기대와 달리 극장 (COEX 메가박스) 내부 환경은 "위대한 잡음(Into Great Noise)"에
가까운 허접한 환경... "30분만이라도 자연 속으 침묵을 느껴보라"는 안내문구가 무색하게만 느껴졌다.

Chartreuse 술[1]에 대한 내용이 나올거라 기대했지만...나오지 않았더군..
아쉽다. 친구가 Grenoble 놀러왔을때, Fondue [3]로 유명한 식당에 갔던게 기억난다.
느끼한 Cheese 후에 마시는 Chartreuse가 인상깊었다.

[1] http://en.wikipedia.org/wiki/Chartreuse_liqueur
[2]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20835
[3] http://en.wikipedia.org/wiki/Fon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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